20150909_쓸어넣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명란젓이 오늘 오전에 도착했다.

덕분에 아침부터 저녁밥이 기다려지는 특이한 경험을 했다.

마침내 저녁.

오늘 메뉴는 뽀얀 쌀밥 쁘라스 낫또 그리고 명란젓이다.

명란젓은 그냥 턱 하니 올려두면 먹기도 불편하고 보기도 간지 안나니까

이걸 가위로 계속 잘라서 다진다(?).

그리고 청양고추를 쓸어넣고!!(청양고추는 썰어넣는게 아니고 쓸어넣는게 포인트다..)

참기름을 몇 방울 똑똑 떨궈서 섞는다!!! 먹어봐라. 기가 맥히니까.


이렇게 완성!! 낫또는 밥 얹힐 무렾에 냉동실에서 꺼내 간장을 쫌 부어놨는데 아직 안 녹았다.

암튼 간단하고 맛있고 빠른 저녁식사였다. 애용하게 될 것 같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00
2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