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8_예전엔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보다보면


내가 밑줄 쳐놓은 부분을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정확히는 밑줄을 쳐놓은 그때의 내가 흐릿한 것이다.


낯설고 궁금하다가 이내 넘겨버린다.


어디 그런 것이 책 속의 문장 하나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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