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블로그를 두 개를 동시에 운영하기로 했다. 여기에 하나 네이버에 하나.. 블로그로써의 기능이나 보기(?)에는 사실 여기가 더 좋은데 네이버 블로그에는... 글을 몇 개 쓰거나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면 콩...이라는걸 받아서 기부에 사용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다. 그래서 어느 하나만 골라서 쓰기보다는..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13_콩을 모아야지

by 서른살 소년
내 첫 직장은 증권사 리서치센터였다. 직함은 연구원.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2년 남짓 일하면서 많이도 배웠다.  대부분 그 곳이 아니라면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을 그런 것들이었다. 어떤 분야를 독학한다는 것과는 별개로  가르쳐주지 않으면 스스로 깨치기 힘든 것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깊이 실감할 수 있었다. 배우는...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13_몰랐다는 것

by 서른살 소년
왜 그러냐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는데 알아. 사실은 아는데 모른다고 할 때가 너무 많잖아. 나도 도대체 왜 모른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사실은 이것도 다 알잖아.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11_다 알잖아

by 서른살 소년
어려서부터 내게 가족이란 행복이 아니었다. 기댈 곳도 쉴 곳도 아니었다. 모든 가족이 '아이들은 뛰어놀고 엄마아빠는 흐뭇하게 바라보는..'  TV 속의 한 장면처럼 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에도 변하는 것은 없었다. 먹고 살겠다고 바깥에서 타인들과 치열하게 부대끼고 난 이후에 쉴 수 있는 그런 안식처가 있었으면 했다...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11_쉬고싶다

by 서른살 소년
우리넷.. 괜찮은데..?? 이익은 4분기에 몰리는 타입. 계절성은 있지만 연간 이익 40~50억 사이로 꾸준히 나오는듯. 시총은 오늘 종가 기준으로 260억 정도.. PER 역수로 계산하면 18%?? 빚도 없는 편이고 배당수익률은 [작년 배당 /  오늘 시총]으로 계산하면 3.7%. 52주 고가대비 22%정도 조정받은 상태. 이만하면 ...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11_주식이야기_우리넷

by 서른살 소년
아침부터 바쁜 날이다. 자취기념으로 친구가 보내준 쌀 4kg 짜리를 받고난 후..(뿌듯해서 내 침대위에 눕혀뒀다..ㅋㅋㅋㅋ보기만해도 배부르다는게 이런 느낌일까.) 일주일만에 밀린 빨래를 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은행을 갔다. 인터넷뱅킹 신청하러..ㅋㅋㅋ 이런 일로 가면 은행원이 짜증... ㅡ.ㅡ^ 내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망설였지만 은행 근무하는...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11_빨래하고.. 은행가고.. 장보고.. 비빔국수

by 서른살 소년
설거지를 한다. 점심 저녁 때 사용한 올리브 오일이 잔뜩 뭍어있는 스댕 보울과 밥솥, 수저들이다. 음악도 없이 가만히 서서 식기들을 닦는다. 그 다음엔 행주를 적셔 싱크대 사방에 튀어있는 물기를 닦는다. 마지막으로 다시 꺠끗하게 빨아 널어두면 끝이 난다. 내일 아침 꾸덕꾸덕하게 말라있을 것을 생각하면 괜히 기분이 좋다. 그러면서 되뇌...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10_오늘도 배웠다.

by 서른살 소년
지행합일..  아는대로 행동한다.  그래서 어렵다.  쉽게하는 방법도 있다.  행동하고 알면된다.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10_바꾸면 쉽다

by 서른살 소년
요즘 주식시장은.. 오르면 중국시장이 오르는 탓이고 내리면 미국 금리인상 탓이란다.. 기사 좀 성의있게 써보자 기자님들아.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10_성의

by 서른살 소년
기다리고 기다리던 명란젓이 오늘 오전에 도착했다. 덕분에 아침부터 저녁밥이 기다려지는 특이한 경험을 했다. 마침내 저녁. 오늘 메뉴는 뽀얀 쌀밥 쁘라스 낫또 그리고 명란젓이다. 명란젓은 그냥 턱 하니 올려두면 먹기도 불편하고 보기도 간지 안나니까 이걸 가위로 계속 잘라서 다진다(?). 그리고 청양고추를 쓸어넣고!!(청양고추는 썰어넣는게 아니고...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09_쓸어넣어요

by 서른살 소년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보다보면 내가 밑줄 쳐놓은 부분을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정확히는 밑줄을 쳐놓은 그때의 내가 흐릿한 것이다. 낯설고 궁금하다가 이내 넘겨버린다. 어디 그런 것이 책 속의 문장 하나 뿐일까.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08_예전엔

by 서른살 소년
내가 운동을 하러 공원을 가는 시간과 근처 여고생들이 하교하며 그 공원을 우르르 지나가는 시간이 같은 것은 순전한 우연의 일치이다.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08_우연의 일치

by 서른살 소년
어젯 밤 '냉장고를 부탁해'에 식재료로 케비어가 나온것을 보았다.뜬금없이 명란젓이 먹고 싶어졌다. 사실 뜬금없는게 아니라 나는 명란젓을 좋아한다.가족과 함께 살때는 비싸다고 엄마가 안사줬던걸 이제는 가난해진 내가 그냥 사 먹는다.어찌됐던 눈 뜨자마자 명란젓을 찾아 주문하고 이제는 외워버린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적는다.06월.....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08_명란젓

by 서른살 소년
낯설다.. 너란 녀석...드럼세탁기..난 네가 진정 처음인지라..전원버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다이얼을 돌려 찬물세탁을 선택하면 된다는 것을 몰랐다..불량품 취급한 거.. 사과한다..수도꼭지를 틀어도 세탁기를 가동시켜야만 물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몰랐다. 엄마가 세탁기 통에 호스를 바로 꽂아 사용하는 모습만 봤던 탓이다.. 그래서 ...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07_괜찮아 처음이야.. 그래도 사과한다..

by 서른살 소년
 우리집 화장실에는 창문이 있다. 아파트에는 없는. 오늘은 하늘이 참 파랗다. 똥 싸는 일마저 즐겁다. » 내용보기
미분류

20150906_이젠 똥 쌀 때도 하늘 아래

by 서른살 소년


통계 위젯 (화이트)

00
2
821